주최 : The Grapevine Times
62주년 6.25를 앞두고
중고등 학생 대상 글짓기 공모 안내
Vol.04-No.20-8-9.pdf
올해로 62주년이 되는 6.25를 앞두고 세계에서 단 하나의 분단 국으로 남아 있는 우리 조국의 슬픈
역사적 현실 앞에서 나의 조국을 떠나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조국애를 느끼게 하고자 이
번 행사를 개최합니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으로 이어진 3대 세습체제, 독재와 권력 승계
그리고 북한 주민들의 실상 등을 보면서, [내가 생각하는 조국애는 무엇이며, 내가 해야 할 일은 무
엇인가? ] 에 대하여 자신의 견해를 적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행사를 기회로 한번 더 분단 된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와 현실을 바르게 바라 보고, 생각하는 우
리 학생들이 되길 바라면서,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제목 :독재와 권력 승계로 이어진 북한의 실상을 보면서,
내가 생각하는 조국애는 무엇이며,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작품 size : Microsoft Word A4 용지 1장이상- 2장 미만으로 font size는 12 로 한다.
*마감일 :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작품까지
*보낼 곳 : e-mail : thegrapevinetimes@gmail.com
*대상 : 5학년 부터 12학년까지
*2편의 우수작 선정 발표 : The Grapevine Times 6월 22일(금요일) Newspaper에 발표
우수작 2편의 주인공에게 각각 상장과 선물(Kindle Fire)을 드립니다.
Kindle Fire: upright, angled view
*행사 심사 위원 :
TheGrapevineTimes 컬럼니스트 이충시 , TheGrapevineTimes 컬럼니스트 함혜란,
뉴햄프셔 한인회장 박선우, 로드아일랜드 한인회장 백옥진,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 회장 윤미자,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 이사장 장인숙
자세한 내용은 http://www.thegrapevinetimes.com/cboard.php?page=tgtboard&tid=83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각 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선생님과 학부모님께 홍보 바랍니다.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
윤미자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