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4월 02일 한국학교 교사연수회 성황

by 관리자 posted Apr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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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교사연수회 성황
보스톤코리아  2015-04-02, 22: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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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지역 한국학교 교사연수회가 지난 3월 28일 렉싱톤에서 열렸다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지역협의회(회장 한순용, 이사장 박신영)가 주최한  2015년 정기 봄 교사 연수회 및 사은회가 지난 3월 28일 토요일 렉싱톤 소재 엘크스 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뉴잉글랜드지역 한국학교 교장 및 교육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 및 시상식, 축하공연, 2부 골든벨 예선전, 3부 나의 꿈 말하기 대회와 골든벨 본선으로 진행되었다. 

한순용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해 가며 후세들의 뿌리교육을 위한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참석한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날 엄성준 총영사를 대신해 축사를 전한 이광석 교육영사는 “한국어와 문화, 역사를 널리 알리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존경을 표하고 이 자리를 마련한 뉴잉글랜드지역 협의회 회장 및 관계자들께 감사하다”며 재외동포재단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이광석 교육영사, 김성혁 민주평통 회장, 황우성 민주평통 간사, 한선우 보스톤한인회 회장, 박선우 뉴햄프셔 한인회장, 이동문 로드아일랜드 한인회장, 장수인 화음보스턴 쳄버 오케스트라 단장 , 김병국 한미 예술인협회 회장 등 단체장들이 참석해 교사들을 격려했다.

시상식에서는 장인숙 전 이사장과 강상철 전 부회장이 감사패를 수상했으며 각 한국학교에서 추천된 우수교사 11명과 장기근속교사 10명에게 표창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이날 상금은 한순용 회장, 장인숙 전 이사장과 함혜란 이사의 후원금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함께 진행된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는 박정민(밀알) 학생은 “더 좋은 세상”, 김모레(우스터) 학생은 “세계를 놀랄만하게 할 발명가 김모레”, 채인욱(뉴잉글랜드) 학생은 “다시 생각해 보는 새로운 나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꿈을 발표했다. 

대상인 총영사상은 김모레 학생에게 돌아갔으며, 협의회장상은 박정민, 채인욱 학생에게 수여되었다. 총영사상 상금은 영사관에서, 협의회장상 상금은 남일 교장이 후원했다.

특히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골든벨은 올해 처음 계획한 행사로 교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국어와 역사, 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제가 출제되었고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올라온 10명의 교사들에게는 박신영 이사장의 후원으로 상금이 수여되었다. 최종 우승자는 김영순, 조화영(뉴잉글랜드) 교사가 에게 공동우승으로 돌아갔고 협의회에서 준비한 상금 300불이 수여되었다. 

한편, 축하무대로는 뉴잉글랜드 컨서버토리의 가야금 주자 김도연 씨와 기타리스트 요나스 쿠블리카스가 ‘Escualdo’, ‘Verano poerteno’, ‘Red& Blue’를 연주해 참석한 청중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행사는 북경반점과 서울 설렁탕, 청기와, 진 노래방, 영 헤어, Lee hair, Atomy, Mr. Sushi가 후원으로 열렸다.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지역협의회의 다음 행사로는 5월 2일 북부보스톤한국학교에서 열리는 뉴잉글랜드 지역 어린이 글짓기대회가 있다. 행사에 관한 기타 문의는 한순용 회장(978-835-9168)이나 협의회 웹사이트(www.naks-ne.org)로 하면 된다.

bostonkorea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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